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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밴드계 신흥 강자’ 웨이브투어스, 새 싱글 ‘칼라’ 발매

밴드 웨이브투어스(wave to earth)가 약 7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. 웨이브투어스는 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‘칼라’(calla)를 발매했다. ‘칼라’는 삶의 시작과 끝을 의미하는 꽃이자, 시간의 의미가 담긴 꽃의 이름이다. 웨이브투어스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김다니엘이 작사, 작곡했다. 몽환적인 사운드와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리스너들의 귀를 잔잔하게 사로잡는다. 특히 작사와 작곡은 물론 편곡, 녹음, 믹싱, 마스터링까지 웨이브투어스 멤버들이 곡 전체 프로듀싱을 담당해 웨이브투어스만의 컬러를 한껏 담아냈다. 웨이브투어스는 보컬 겸 기타리스트 김다니엘과 베이스 차순종, 드럼 신동규로 이뤄진 ‘밴드계 신흥 강자’다. 2019년 데뷔 후 개성 넘치는 음악 정체성을 기반으로 꾸준한 앨범 활동과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. 정진영 기자 chung.jinyoung@joongang.co.kr 2022.06.08 16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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